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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기록원' 개원…최대 36만권 중요·영구 기록물 수용, 경남교육 역사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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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6:11

'경남교육청기록원' 개원…최대 36만권 중요·영구 기록물 수용, 경남교육 역사 보존

간단 요약

옛 창북중학교 리모델링, 190억 투입된 지상 3층 규모입니다.

첨단 보존 설비로 36만 권 보존하며, 기록 문화 플랫폼 역할도 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남교육의 중요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고 역사를 지키는 경상남도교육청기록원이 17일 개원했습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옛 창북중학교를 리모델링한 기록원은 지상 3층, 총면적 4,201㎡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190억 7천만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이곳은 7개의 보존 서고를 갖춰 최대 36만 권의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항온·항습 설비무선 주파수 인식 시스템 등 첨단 설비로 기록물 관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기록물 복원 장비 등 전문 보존 장비를 도입하여 훼손된 기록물 수명을 연장하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과학적으로 보존합니다. 기록원은 교육청과 학교의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을 통합 관리하며, 학생 및 도민 대상 기록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기록 문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합니다.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환수 기록원장은 기록을 통해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기록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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