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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딥시크·CXMT 등 中기업 100여곳 블랙리스트 등재 보류”…안보 우려 커지는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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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7:24

“美, 딥시크·CXMT 등 中기업 100여곳 블랙리스트 등재 보류”…안보 우려 커지는 美

간단 요약

트럼프 행정부의 등재 보류는 미중 긴장 고조를 피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딥시크는 중국 AI 스타트업이며, CXMT는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와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를 포함한 100여 개 중국 기업에 대한 무역 블랙리스트 등재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중 긴장 고조를 피하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미국의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관계부처 심의를 통해 엔티티 리스트 등재를 승인했음에도 추가 등재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엔티티 리스트는 미국 기업의 수출을 제한하는 블랙리스트로, 미국은 지난해 10월 이후 신규 기업을 추가하지 않아 10여 년 만에 가장 긴 공백을 기록했습니다. 전직 미 상무부 관리인 케빈 컬랜드는 무역 정책이 국가안보 수단의 활용을 압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엔티티 리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악의적 행위자들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딥시크는 지난해 저비용 AI 모델로 기술 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중국 AI 스타트업입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딥시크가 중국 군 및 정보기관 활동을 지원하고 미국의 첨단 반도체에 불법적으로 접근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XMT는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 국방부로부터 중국 군 관련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고 엔티티 리스트를 남용하여 중국 기업을 억제하고 탄압하는 데 일관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미국이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제를 정치화·도구화·무기화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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