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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으로! 뉴질랜드 빈던, 사상 첫 '모자 월드컵 출전'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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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7:37

엄마의 이름으로! 뉴질랜드 빈던, 사상 첫 '모자 월드컵 출전' 진기록

간단 요약

어머니 제니 빈던은 여자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한 뉴질랜드 전 국가대표 골키퍼입니다.

아들 타일러 빈던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축구 대표팀 수비수 타일러 빈던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며 사상 첫 모자(母子) 월드컵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타일러 빈던은 16일 이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교체 투입되어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타일러 빈던의 어머니 제니 빈던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뉴질랜드 여자 축구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2007년과 2011년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현재는 뉴질랜드 여자 축구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AP통신은 17일 타일러 빈던이 어머니에 이어 월드컵 무대를 밟은 첫 아들로 기록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월드컵에 출전한 사례는 있었지만,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월드컵 무대를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5년생인 타일러 빈던은 202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에 입단 후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습니다. 그는 2023년 9월 뉴질랜드 A대표팀에 발탁되어 현재까지 26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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