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대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발령 시기인 7월 말에서 8월 초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조치입니다.
올해 경보는 모기 체내에서 직접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기준으로 발령되었으며, 질병청은 1975년부터 매개 모기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감시 대상을 기존 작은빨간집모기 외에 빨간집모기까지 확대했습니다.
일본뇌염은 초기 발열, 두통, 구토 증상을 보이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뇌염 진행 시 치명률은 20~30%에 달하며, 생존하더라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연평균 17명 내외로 발생하며, 최근 5년간 신고된 환자 79명 중 65.9%가 60대 이상 고령층이었습니다. 질병청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접종 일정 준수와 야간 외출 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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