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6월 17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 경보는 주 2회 모기 감시 결과, 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 수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채집 모기 중 빨간집모기 비율이 50%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일본뇌염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마비 등 신경계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30~50%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연평균 17명 안팎이 발생하고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및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예방접종 일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는 매개모기가 서식하는 도심 내 고인물을 중심으로 유충 방제를 우선 실시하고 성충 방제를 병행하는 종합방제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모기 물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실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며, 집 주변의 물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