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랜드마크 ‘더 웨이브’ 준공…“새로운 고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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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3:05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랜드마크 ‘더 웨이브’ 준공…“새로운 고래 관광”

간단 요약

총 70억 원 투입된 ‘더 웨이브’는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을 갖췄습니다.

고래문화특구는 야간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체류형 관광 벨트를 완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새로운 복합문화시설이자 랜드마크인 ‘더 웨이브(The Wave)’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더 웨이브’는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한 지 약 8개월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자연 친화적인 일본산 삼나무를 활용한 중목구조 건축물로 지상 2층, 연면적 486.48㎡ 규모로 건립되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높이 13.3m, 길이 31m의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은 모노레일 이동 경로를 따라 설치되어 고해상도 LED 영상과 입체적인 음향 콘텐츠로 바닷속을 실감 나게 보여줍니다. 남구는 이번 ‘더 웨이브’ 개장으로 야간 미디어파사드를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와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원스톱 체류형 관광 벨트’를 완성했습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더 웨이브는 장생포 관광의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세계적인 글로벌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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