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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 위기 박민원 창원대 총장 "오해 인정…공개 토론으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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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4:51

불신임 위기 박민원 창원대 총장 "오해 인정…공개 토론으로 정면 돌파"

간단 요약

박민원 총장은 교육과정 개편과 학사조직 재구조화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을 인정했습니다.

교수회는 22일부터 이틀간 총장 불신임 투표를 진행하며, 총장 제안에 비판적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교수회의 불신임 투표 추진에 대해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박 총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간 교육과정 개편과 학사조직 재구조화 과정에서 구성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오해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대학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토론과 해법 찾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립창원대 교수회는 17일 교수총회에서 박 총장 불신임 투표의 건을 통과시켰으며,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 교원을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불신임 투표는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총장 임기 동안 대학 운영의 추진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박 총장은 과학기술원 전환 등 내부 불만과 관련하여 구성원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교수회는 기자회견 대신 대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순리였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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