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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위안부 비하·역사왜곡' SNS 계정 4곳 접속차단 및 시정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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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5:25

방미심위, '위안부 비하·역사왜곡' SNS 계정 4곳 접속차단 및 시정요구

간단 요약

방미심위는 네이버, 엑스, 페이스북, 유튜브 각 1개 계정에 시정 요구를 의결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수사 중 요청된 9천여 건의 비하·왜곡 게시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차별·비하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4곳에 대해 시정 요구를 의결했습니다. 시정 요구 내용은 이용해지 및 접속차단 등입니다. 방미심위는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서울중앙지검이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수사 과정에서 심의를 요청한 사안을 다루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엑스(X·옛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각 플랫폼당 1개 계정이 대상이었습니다. 해당 계정에는 위안부 피해자 조롱·비하 게시물 약 9천건이 확인되었습니다. 게시물에는 피해자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혐오 표현과 '사기극'으로 매도하는 역사 왜곡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 훼손 사진과 철거 주장, 식민 지배를 근대화로 미화하는 내용도 확인되었습니다. 방미심위는 이러한 정보가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주고 역사 인식을 왜곡하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비하 게시물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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