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이 18일 오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퇴임식을 열고 14년간의 시정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권한대행 기간을 포함해 민선 6·7·8기를 이끌며 4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퇴임식은 시정 성과 영상과 직원들이 제작한 감사 영상을 통해 동해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를 묵호, 천곡, 북평, 망상, 삼화 등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묵호논골담길,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대표 관광거점을 조성하여 쇠퇴하던 공간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폐광지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항구와 골목은 활력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생되었습니다.
또한 심 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청정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수소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이른바 수소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KTX 동해선 개통, 생활SOC 확충, 체육·문화시설 조성, 도서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꾸준히 추진했습니다. 심규언 시장은 오늘의 동해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 14년간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 산업과 관광, 문화와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동해시는 구축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오는 7월 민선 9기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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