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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공격 유전자 발현율 25%↑” 화학硏,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성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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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1. 13:16

“癌 공격 유전자 발현율 25%↑” 화학硏,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성능 높였다

간단 요약

화학연이 원숭이 레트로바이러스 유래 단백질을 활용해 CAR 면역세포 유전자 전달 효율을 25% 높였습니다.

백혈병 쥐 실험에서 종양 발생을 억제하며 대량 생산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 연구팀이 차세대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의 효율과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원숭이 레트로바이러스 2형(SRV2)에서 유래한 외피 단백질을 활용하여 기존 방식보다 항암 기능 발현율을 약 20~25% 향상시켰습니다. CAR 면역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채취해 암세포를 인식하는 유전자를 삽입한 뒤 다시 환자에게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바이러스 전달체의 외피 단백질이 면역세포 표면의 수용체를 인식하여 유전자를 전달하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 연구팀은 SRV2 단백질이 면역세포 표면의 ASCT2 수용체와 높은 결합력을 가져 유전자 전달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실험 결과, SRV2 기반 전달체는 기존 RD114 방식보다 바이러스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면역세포에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효율도 우수했습니다. 백혈병 암세포를 주입한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는 SRV2 기반 CAR T 치료제를 투여한 쥐 4마리 중 3마리에서 종양이 발생하지 않으며 암세포 성장이 현저히 늦춰졌습니다. 박지훈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RD114보다 유전자 전달 성능이 우수한 새로운 외피 단백질 후보를 발굴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SRV2 기반 전달체 생산공정 최적화 연구를 마쳤으며, 향후 대량 생산 및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4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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