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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 인파 사로잡은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 태화강마두희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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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1. 19:51

24만 인파 사로잡은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 태화강마두희축제 성료

간단 요약

24만 4천여 명의 인파가 방문하여 다채로운 40여 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태화강 수상 프로그램과 8만 명이 찾은 치맥 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24만 44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4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태화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상 무대 요가 시연과 패션쇼를 비롯해 승마 체험, 수상 줄당기기, 수상 달리기 등 친수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매일 저녁 열린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에는 8만여 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축제의 백미인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는 비 예보로 태화강체육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었습니다. 시민 4,000명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서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완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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