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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2231억원 규모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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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4:25

부산은행, 2231억원 규모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간단 요약

펀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등과 함께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항만 터미널, 물류센터 외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에도 15년간 장기 투자합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22일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을 위한 공동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총 2231억 원 규모의 이번 펀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등과 함께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펀드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공동으로 담당합니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항만 터미널, 배후단지, 물류센터 외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친환경 자산까지 포함됩니다. 펀드 존속 기간은 15년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구조를 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노해동 부산은행 해양 IB그룹장은 항만과 물류 인프라가 지역 경제를 넘어 국가 공급망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은 해양금융 파트너로서 해양·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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