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 등 국내 4대 그룹의 고용 규모가 1만2천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4대 그룹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이 줄어든 결과입니다. 특히 삼성은 2017년 이후 8년 만에 고용 증가세가 멈추고 931명(0.3%) 감소했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02개 대기업 집단을 대상으로 2024년 고용 변동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LG는 5,370명, 롯데는 4,512명, SK는 3,699명 고용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한화는 1만4,324명, 쿠팡은 8,250명, 소노인터내셔널은 4,056명 고용이 증가했습니다.
전체 102개 대기업 집단의 임직원 수는 재작년 대비 8,170명(0.4%) 증가한 192만47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년 고용 증가율 1.8%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고용이 사실상 정체 상태를 보였습니다.
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AI 확산에 따라 기업의 수익 증가와 고용 확대 간 연결고리가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 소장은 AI 시대에는 스타트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이 새로운 고용 창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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