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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자' 규명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프랑수아 앙글레르 별세…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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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5:47

'신의 입자' 규명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프랑수아 앙글레르 별세…향년 93세

간단 요약

그는 기본 입자의 질량 획득 원리'힉스 입자' 발견의 이론적 토대를 세웠습니다.

이 이론은 2012년 CERN 거대강입자가속기 실험으로 48년 만에 입증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벨기에 이론물리학자 프랑수아 앙글레르가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 앙글레르는 기본 입자가 질량을 얻는 원리를 설명하고, 이른바 '힉스 입자' 발견의 이론적 토대를 세운 공로로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지난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앙글레르의 부고를 전했습니다. 그는 1964년 동료 로베르 브라우트와 함께 우주 전체에 물리적 장이 존재하며, 이 장과 기본 입자의 상호작용으로 입자가 질량을 얻는다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브라우트 앙글레르 힉스 장'으로 불립니다. 이 이론이 예측한 입자는 힉스 보손으로, 대중적으로는 '신의 입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앙글레르와 피터 힉스가 제시한 이론은 2012년 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 실험을 통해 힉스 보손이 발견되며 48년 만에 실험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앙글레르는 1959년 브뤼셀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CERN은 힉스 보손 발견이 입자물리학에 새로운 연구 영역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힉스 보손의 성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연구는 차세대 입자가속기 논의의 핵심 과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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