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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이 찾은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개관 10주년 맞아 생명과 나눔의 기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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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8:10

15만명이 찾은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개관 10주년 맞아 생명과 나눔의 기록 이어가

간단 요약

가천 이길여 회장의 박애·봉사·애국 정신을 1960년대 병원 체험으로 보여줍니다.

진료비 대신 농산물을 받던 당시 풍경어린이 의료 체험이 인기를 끄는 요인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가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1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념관은 2016년 6월 문을 연 이래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삶과 철학을 전하는 문화 공간이자 1960~70년대 병원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기념관은 1958년 인천 중구 용동에 개원했던 이길여 산부인과의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등을 생생하게 복원했습니다. 진료비 대신 농산물을 받았던 당시 풍경과 국내 최초 도입 초음파 기기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이길여 회장의 박애·봉사·애국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8층 바람개비 체험관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의사 체험, 심폐소생술,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역할과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관 이후 10년간 총 15만 29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에는 연간 관람객 2만 4,720명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념관 유튜브 채널 또한 구독자 3만 360명, 누적 조회수 1,492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기념관에는 이길여 산부인과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이길여 원장의 설득으로 출산을 결심했던 여성과 돈을 받지 않고 몸조리를 권했던 배려를 기억하는 이상순 여사의 사연은 환자를 가족처럼 아꼈던 이길여 회장의 진심을 보여줍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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