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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석비율 국힘 51%·민주진보 49%…"부의장 1석·상임위원장 2석 野에 배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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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22:25

창원시의회 의석비율 국힘 51%·민주진보 49%…"부의장 1석·상임위원장 2석 野에 배분해야"

간단 요약

민주당·진보당 당선인들이 여야 협치와 의회 균형을 위해 야당 몫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23석, 야당 22석으로 근소한 차이이며, 7월 1일 의장단 선출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시의원 당선인들이 제5대 경남 창원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앞두고 국민의힘 측에 부의장 1석상임위원장 2석을 야당에 배정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는 여야 협치의회 내 균형을 위한 제안입니다. 제5대 시의회는 정원 45명 중 국민의힘 23명, 더불어민주당 21명, 진보당 1명으로 구성되어 국민의힘이 51%, 야당이 49%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당 당선인들은 지난 23일 시청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에 24일 오후 1시까지 최종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우완 원내대표다수당이 의장직을 맡되 부의장과 일부 상임위원장을 야당에 배분하는 4대 3 구조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국민의힘이 협의안을 거부하고 의장단 독식을 강행한다면, 제5대 시의회 시작은 협치 거부와 민의 외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5대 시의회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며, 같은 날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후보자 등록은 6월 22일부터 시작되어 6월 26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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