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거주지 이동 규모가 5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5월 중 전입신고 기준 이동 인구는 46만 600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00명(1.5%) 감소한 수치이며, 인구이동률은 10.8%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5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주택 준공 물량 감소를 이동자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주택 매매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9000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주택 준공 실적은 41.5%(2만 4000가구)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2433명), 충남(1284명), 인천(1237명), 충북(1100명), 대전(513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울(4221명), 세종(114명), 경북(663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남과 충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유입세를 보였으며, 세종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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