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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동, '도시를 잇다' 복합 문화예술 교류 추진…음악·영상에 담은 두 도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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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7:04

강릉·안동, '도시를 잇다' 복합 문화예술 교류 추진…음악·영상에 담은 두 도시의 풍경

간단 요약

강릉과 안동의 청년 시각예술가 전시지역 음악가 협업 창작 공연이 진행됩니다.

두 도시의 유무형 문화자산을 재해석한 무료 공연과 전시로 새로운 교류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아트센터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자매도시의 문화적 연대와 상생 발전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교류사업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를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강릉과 안동의 청년 시각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교류 전시와 지역 음악가들이 협업하는 창작 교류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교류 전시는 안동 청년작가 4인의 '낭랑화랑'이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열립니다. 강릉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마카모예 강릉청춘'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음악으로 두 도시를 연결하는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SOUNDSCAPE CONCERT'는 오는 7월 27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립니다. 특히 강릉과 안동의 자연, 역사, 문화를 소재로 새롭게 창작한 음악으로 전곡을 구성하며,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강순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창작 기반의 교류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양 도시의 예술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유무형 문화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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