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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의원 "5대은행 신용대출 목표치 초과...하반기 대출 절벽 현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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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7:19

이양수 의원 "5대은행 신용대출 목표치 초과...하반기 대출 절벽 현상 우려"

간단 요약

5대 은행 중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신용대출 포함 기타대출이 증가했습니다.

이 의원은 획일적 총량 규제가 하반기 대출 절벽을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이미 초과하여 하반기 대출 절벽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4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은 올해 0.59%에서 0.71% 수준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받았습니다. 특히 국민은행은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한도 1조3264억원 중 5월 기준으로 6287억원을 이미 소진했습니다. 신한은행은 5월까지 기타대출 잔액이 1696억원 늘었으며, 하나은행은 1725억원, 우리은행은 5632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협은행은 유일하게 3757억원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제는 각 은행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이 의원은 정부의 획일적인 총량 규제로 인해 하반기 신용대출에서 급격한 대출 절벽 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의 자금 접근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보다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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