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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이어 콜라보레이티브펀드, 한국 투자 본격화…서울사무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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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7:30

a16z 이어 콜라보레이티브펀드, 한국 투자 본격화…서울사무소 설립

간단 요약

2010년 설립되어 약 2조 6천억 원을 운용하는 뉴욕 기반 벤처캐피탈입니다.

아시아 총괄 사무소로 한국 기업의 해외 확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탈(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에 이어 뉴욕의 벤처캐피탈 콜라보레이티브펀드가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는 서울 사무소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투자 거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는 24일 콜라보레이티브펀드 아시아를 출범하고 이달 초 서울에 사무소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지역 총괄은 UBS투자은행 등을 거친 브라이언 장 대표가 맡았습니다. 이 펀드는 2010년 설립되어 약 19억 달러(2조 60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는 지난 10여 년간 쏘카,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등 한국 관련 15개 기업에 투자하며 한국 스타트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첫 행보로 국내 리걸테크 스타트업 멘타트에 1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주도했습니다. 자문위원으로는 도규상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김성준 하이퍼칼 대표가 선임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장 콜라보레이티브펀드 아시아 대표는 한국 창업자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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