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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새도약기금' 채권 1267억 매각…장기 연체 채무자 2만명 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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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8:00

신보중앙회, '새도약기금' 채권 1267억 매각…장기 연체 채무자 2만명 재기 지원

간단 요약

이번 매각은 2만 399명의 장기 연체 채무자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합니다.

새도약기금은 새 정부 출범 후 개인 및 자영업자 재기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장기 연체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1267억 원 규모의 채권새도약기금에 1차 매각합니다. 이번 매각은 약 2만 399명의 채무자에게 재기 지원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신보중앙회는 오는 29일 새도약기금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새도약기금은 새 정부 출범 후 장기 연체 중인 개인 및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신보중앙회는 지난해 10월 새도약기금과 협약을 시작으로 채권 양수도를 논의해 왔으며, 이달 23일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1차 매각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1차 매각을 통해 기금으로 이전되는 채권은 총 2만 5414건, 1267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과도한 채무로 경제 활동이 중단된 채무자들이 기금을 통해 우리 경제의 일원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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