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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심장부' 핵심 설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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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08:49

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심장부' 핵심 설비 착공

간단 요약

공장의 '심장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1m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타워입니다.

2028년 상업 생산으로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합니다.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S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의 핵심 설비인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타워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이 공장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로, 2027년 하반기 완공과 2028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VCV 타워는 케이블의 절연층을 형성하는 핵심 생산설비로, 케이블을 수직으로 생산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높입니다. 높이 201m 규모로 완공 시 세계 최대 VCV 설비이자 버지니아주 최고 높이 구조물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대규모 송전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 대규모 해저케이블 생산시설은 1곳에 불과하여, LS그린링크는 완공 시 미국 최대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S전선은 LS그린링크와 LS마린솔루션을 통해 초고압 송전망 시장을 공략하고, 가온전선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맡아 북미 전력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그린링크가 북미는 물론 유럽 시장까지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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