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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뇌 신호로 움직이는 로봇" 세계 첫 '뇌-로봇 인터페이스'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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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09:01

KAIST, "뇌 신호로 움직이는 로봇" 세계 첫 '뇌-로봇 인터페이스' 개발 착수

간단 요약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 감각을 뇌에 전달하는 양방향 시스템입니다.

사지마비 장애인이 스스로 걷고 물건을 집는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사람의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지면 반력, 관절 토크, 촉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완전한 양방향 인터페이스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와 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이 연구를 진행하며, 과제 기간은 2032년 12월까지입니다. 기존 뇌 인터페이스 기술이 움직임과 감각을 동시에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입니다.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웨어러블 로봇 제어와 인공지능(AI) 기반 동작 의도 해석 기술을, 김정 교수 연구팀은 로봇 피부와 AI 기반 체성감각 해석 기술 개발을 맡습니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 사지마비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걷고 물건을 집으며 손끝의 감촉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재활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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