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5일 지난해 수입물품에 부과·징수한 세금이 총 68조9,0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국세수입 373조9,000억 원의 18.4%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전년 대비 약 2조 원 증가한 수준입니다.
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가 53조1,000억 원으로 전체의 77.1%를 차지하여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관세는 7조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기타 내국세는 8조1,0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산지 국가별 관세 부과액을 보면 중국산 수입품이 3조3,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중동이 2조1,000억 원, 일본이 2조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석탄이 2조5,000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관세통계연보를 국회와 정부 부처, 연구기관 등 150여 곳에 배포하고, 국가통계포털과 수출입무역통계에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 통계연보가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와 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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