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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지속…지난 1년 피해로 309만그루 제거했지만 방제율 63%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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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1:27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지속…지난 1년 피해로 309만그루 제거했지만 방제율 63% 그쳐

간단 요약

지난해 피해 고사목이 177만 그루로 1년 새 28만 그루 늘었으며, 경북 3개 시의 피해가 전국 81%입니다.

기후변화와 감염목 무단 이동이 주요 원인이며, 국가방제벨트 구축 등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지난해 피해고사목이 177만 그루에 달했습니다. 산림청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실시한 방제 결과를 25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년 149만 그루보다 28만 그루 증가했으며, 발생 지역도 12곳 늘어 총 166개 시·군·구에서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경북 포항, 경주, 안동 등 피해 극심·심 지역의 피해고사목이 전국 발생량의 81%를 차지했습니다. 산림청은 기후변화와 감염목 무단 이동에 따른 인위적 확산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방제구역을 19만ha까지 확대 지정하고, 피해고사목 111만 그루와 감염 우려목 198만 그루 등 총 309만 그루를 제거했습니다. 또한 소나무 숲을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방제 3126ha와 예방나무주사 2만9000ha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발생량이 급증하면서 방제율은 63%에 머물렀습니다. 산림청은 2026~2030년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400km 이상 규모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하고, 41개 시·군·구는 2028년까지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의 무단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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