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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키운다" 호서대,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 100억 벤처펀드 운용…'지역기업 첫걸음' 조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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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1:22

"혁신기업 키운다" 호서대,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 100억 벤처펀드 운용…'지역기업 첫걸음' 조합 선정

간단 요약

총 100억 원 중 80억 원은 한국벤처투자 모펀드 출자로 조성되었습니다.

충남 주력산업 및 미래 유망 스타트업에 3년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100억 원 규모의 대형 벤처투자펀드를 직접 운용합니다. 한국벤처투자가 진행한 2026년 지역 모펀드 출자사업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조합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조합은 총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0억 원은 한국벤처투자 지역 모펀드가 출자합니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액셀러레이터 등록, 창업중심대학 운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에 이어 정식 투자조합 운용 자격까지 획득했습니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58개 기관과 협력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등 충남 주력산업과 탄소중립, AX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3년간 투자할 계획입니다. 투자받은 기업들은 TIPS 운영기관인 호서대의 인프라를 통해 보육, 기술 검증, R&D 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습니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충남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혁신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서대는 충남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39개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매출 1,362억 원, 고용 창출 658명, 투자유치 239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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