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귀농 가구와 가구원 수는 모두 증가했지만, 귀촌 가구와 가구원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귀농 가구는 8,735가구로 전년 대비 6.0% 늘었으며, 귀농 가구원 수는 1만 1,617명으로 8.5% 증가했습니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층과 여성의 귀농이 크게 늘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70대 이상 귀농인은 전년 대비 17.3%, 여성 귀농인은 15.4% 증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농작업 기계화, 가업 승계형·복합 소득형 귀농 증가가 영향을 미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귀촌 가구는 31만 6,977가구로 전년보다 0.5% 줄었고, 귀촌 가구원 수는 41만 3,464명으로 2.2% 감소했습니다. 귀촌의 주요 전입 사유는 직업이 32.1%로 가장 많았으며, 주택 26.1%, 가족 25.4%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귀어 가구는 586가구로 전년 대비 5.6% 늘었습니다.
최근 5년 이내 귀촌한 사람 중 지난해 농업을 시작한 인원은 1만 5,63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5년 이내 귀촌한 사람 중 도시로 다시 이동한 인원은 18만 4,144명에 달했습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계속 머물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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