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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한 지하 통로가 미술관으로”… 안양1번가, '일번가 아래 갤러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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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6:27

“침침한 지하 통로가 미술관으로”… 안양1번가, '일번가 아래 갤러리'로 재탄생

간단 요약

길이 100m 지하보도가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으로 밝아졌습니다.

개관전은 '공간의 반전과 확장'으로, 건축가 33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어둡고 낡은 통행로였던 안양1번가 지하보도가 시민의 발길이 머무는 문화예술 공간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안양시는 25일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 지하보도에서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공식 개방했습니다. 이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 규모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되었습니다. 시는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하여 지하 공간의 어두운 이미지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습기에 강한 마감재를 적용하고 벽면 전체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개관전 주제는 '공간의 반전과 확장'으로,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세계적인 건축가 33인의 대표 건축물을 인포그래픽 작품으로 재해석한 33점을 선보였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순 통행로였던 지하보도가 예술과 디자인이 살아 숨 쉬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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