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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 대란에 맥북·아이패드 가격 줄인상…"100년 만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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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02:43

애플, 메모리 대란에 맥북·아이패드 가격 줄인상…"100년 만의 홍수"

간단 요약

맥북 네오는 최대 20만원, 맥북 프로는 300달러 인상 등 주요 제품 가격이 올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심화된 것이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애플 온라인 매장에 게시된 가격 정보에 따르면,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 현상으로 인한 부품 원가 상승이 이번 가격 인상의 주된 배경입니다. 특히 학생들을 겨냥해 지난 3월 99만원으로 출시했던 맥북 네오는 불과 3개월여 만에 119만원으로 20만원 올랐습니다. 맥북 프로는 1천699달러에서 1천999달러로 300달러 인상되었고, 맥북 에어는 1천99달러에서 1천299달러로 200달러 올랐습니다. 초소형PC 맥미니 256GB 모델의 국내 가격은 연초 89만원에서 현재 134만9천원으로 약 46만원 상승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200달러, 아이패드 에어는 150달러, 기본형 아이패드는 100달러 인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애플 비전 프로, 홈팟 스피커, 애플 TV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이 함께 조정되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등은 이번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애플은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 및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부품 가격 폭등을 '100년 만의 홍수'라고 언급하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함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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