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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중심 수족구병 7주째 확산세…"진단시 단체생활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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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0:55

영유아 중심 수족구병 7주째 확산세…"진단시 단체생활 멈춰야"

간단 요약

작년 대비 2배 높은 확산세로, 0~6세 영유아가 특히 취약합니다.

백신 없어 손 씻기 등 위생 관리와 단체생활 중단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인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수족구병 의심 환자 분율은 1천명당 11.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높은 수치입니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형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0세부터 6세 사이의 의사환자분율은 1천명당 16명에 달했습니다. 감염 후 3~5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미열, 인후통 등의 증상과 함께 구강 점막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과 궤양이 생깁니다. 수족구병은 감염자의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 재채기 등 비말로 전파됩니다. 장난감 등 공용 물품을 통해서도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3~7일 내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드물게 무균성 뇌수막염이나 뇌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열, 반복적인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윤기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수족구병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경우, 전염력이 약해질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중단하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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