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서 임직원 10명 중 4명 이상이 해킹 메일을 열람하고, 10명 중 1명 이상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결과를 오늘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총 630개 기업, 25만 5천46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해킹 메일, 디도스, 모의 침투, 취약점 탐지 대응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해킹 메일 훈련에서는 임직원의 41.6%가 메일을 열람했고, 12.7%는 첨부파일을 클릭해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습니다. 반복 훈련 경험이 많은 대기업은 열람률 35.4%, 감염률 9.8%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디도스 훈련에서는 평균 탐지 시간 10분, 대응 시간 24분으로 집계되었으며, 재참여 기업의 평균 탐지·대응 시간은 20분으로 신규 참여 기업의 64분보다 3배 이상 빨랐습니다. 모의 침투 훈련에서는 45개 기업 중 42개 기업 홈페이지에서 총 147개의 취약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취약점 탐지 대응 훈련에서는 241개 신청 기업 중 32개 기업에서 28종의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이 중 12개 기업에서는 즉시 조치가 필요한 취약점 6종이 발견되었습니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고성능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사이버 위협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정규 정책관은 기술적 방어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경험하고 대응해 보는 모의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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