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달러 곳간 다시 찼다…5월 외화예금 15.7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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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2:13

기업 달러 곳간 다시 찼다…5월 외화예금 15.7억달러 증가

간단 요약

기업의 경상대금 유입과 증권사 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증가가 주효했습니다.

기업 외화예금은 크게 늘었으나, 개인과 엔화·유로화 예금은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5월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15억7000만달러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22억5000만달러입니다. 이는 대기업의 경상대금 유입과 증권사의 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유입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22억4000만달러 증가한 95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엔화 예금은 6억9000만달러 감소한 75억2000만달러, 유로화 예금은 2억8000만달러 줄어든 63억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5억4000만달러 늘어난 97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개인예금은 9억6000만달러 감소한 148억3000만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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