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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독주 맞선다" 전북 의회, 조국·진보·무소속 연대 교섭단체 첫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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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2:14

"민주당 독주 맞선다" 전북 의회, 조국·진보·무소속 연대 교섭단체 첫 출범

간단 요약

전주시·완주군의회에 각각 혁신진보시민연대와 주민혁신연대가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의회 독점 중단 촉구행정 감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지역 일부 시군 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의원들로 구성된 교섭단체가 처음으로 출범하여 의회 내 견제와 균형을 예고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6일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에서 공식 교섭단체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는 지역 의회 역사상 민주당 외 의원들이 주축이 된 첫 교섭단체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전주시의회에서는 혁신진보시민연대가 10명의 당선인으로 구성되어 교섭단체로 나섰습니다. 완주군의회에서는 주민혁신연대가 3명의 당선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주시의회는 5명, 완주군의회는 3명 이상의 의원이면 교섭단체로 인정됩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민주당을 향해 의장단상임위원회 등 의회 독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혁신진보시민연대는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 속에서 마비된 행정 감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노동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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