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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예비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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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7:52

남부발전,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예비 교육 개최

간단 요약

부산 지역 중소기업 13개사,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여하며 산·관·공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유학생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인턴십 기간을 연장하고 교통비 지원, 웰컴 키트 등 복지가 강화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26일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중소기업 인턴십 예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학업을 마친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산·관·공 협력 모델입니다. 남부발전, 부산중기청,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인턴십에는 부산 지역 우수 중소기업 13개사와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여합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남부발전의 우수 협력사인 경성산업을 비롯해 말랑하니, 피시오, 삼성정밀, 라스텍 등이 있습니다. 올해는 유학생들이 기업 문화를 충분히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도록 인턴십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또한 컴퓨터 활용능력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 산업 현장 실무 용어 교육을 강화하여 직무 교육을 내실화했습니다. 참가자에 대한 복지와 행정 지원도 상향하여 원거리 근무자를 위한 교통비 추가 지원 제도와 신입사원 웰컴 키트 증정 등 동기부여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선발된 유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실무 인턴십에 돌입합니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중소기업과 유학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인턴십 기간을 늘리고 직무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등 내실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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