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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바킨 "인플레이션 너무 높아…통화정책 없인 목표치 복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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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08:51

연준 바킨 "인플레이션 너무 높아…통화정책 없인 목표치 복귀 어려워"

간단 요약

바킨 총재는 현재 4.1%인 PCE 물가지수가 연준 목표치 2%로 복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란 전쟁 유가 상승과 AI 인프라 확대가 물가 압력을 높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매우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통화정책 등 추가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없이는 물가가 연방준비제도 목표치인 2%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하여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확대가 물가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바킨 총재는 기업들이 현재의 물가 수준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성향을 우려했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안정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현재처럼 다소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바킨 총재는 향후 몇 달간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지켜본 뒤 적절한 통화정책 방향을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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