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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내년 1월 공영항로 직접 운영 준비 본격화…"안전·서비스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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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0:25

KOMSA, 내년 1월 공영항로 직접 운영 준비 본격화…"안전·서비스 최우선"

간단 요약

KOMSA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며, 2027년 1월부터 인천·대산·군산 11개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낮은 수익성으로 운영이 어렵던 항로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2028년 전국 29개 항로로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2027년 1월 공영항로 직접 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6일 세종 본사에서 안영철 이사장 주관으로 '공영항로 운영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 11개 항로를 공단이 직접 운영함에 따라 선박 인수와 안전관리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영항로는 낮은 수익성으로 민간 운영이 어려운 여객선 항로를 정부 지원으로 유지하는 노선입니다. 정부는 해운법 개정안을 지난 5월 국회 본회의 통과 후 6월 16일 공포하며 공공기관의 직접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영철 이사장은 인수 대상 선박의 자산 실사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준비 현황을 직접 챙기며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현장 인수인계 과정에서 기존 선사 및 종사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자체와 섬 주민의 의견을 사업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공단은 2027년 인천·대산·군산 권역 11개 항로를 시작으로, 운영 노하우를 쌓아 2028년에는 전국 29개 항로로 운영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안영철 이사장은 공영항로는 섬 주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공공 서비스라며, 운영 첫날부터 국민이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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