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부산, 대구 등 5개 시·도를 추가 선정하며 전국 11개 시·도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산, 대구, 울산, 충북, 전북 5개 광역지방정부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 지역은 기존 6개 시·도에서 모두 11개 시·도로 늘어났습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8개 필수 진료과목을 맡아 장기간 근무하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규 선정된 5개 시·도에는 지역별로 전문의 20명씩 총 100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여 전문의에게는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이 지급되며,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정주 지원을 제공합니다. 부산은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와 전문연수를, 대구는 전입 격려금과 자녀교육 지원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이 포함됩니다.
복지부는 지역별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고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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