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에 발맞춰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과학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2024년 조류경보 발령 지점은 14개소, 발령 일수는 882일로 증가했습니다.
공사는 현장에서 초기 녹조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녹조진단센서’를 도입하고, 과거 수질 및 기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수질 예측 시스템’을 병행 가동하여 녹조 감지 체계를 과학화합니다. 또한, 정기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연 4회에서 연 7회로 늘리고, 조사 대상 저수지를 1,053개소로 확대하는 등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합니다.
녹조 발생 시에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제거제 살포, 차단막 설치 등 신속한 방제를 시행합니다. 특히 클로로필이 70mg/㎥ 이상으로 경계 수준에 도달하면 저수지부터 농경지까지 용수 공급 전 과정에 걸쳐 녹조독소 조사를 실시하여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최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이상기후로 녹조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용수 수질 관리는 농어민의 생업과 국민의 먹거리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과학기술 기반의 선제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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