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재 시 조기 차단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지역 공동주택 48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별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사업은 화재 진압이 쉽도록 충전 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지상 이전'과 이전이 어려운 단지를 위한 '지하 안전시설 구축'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집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지상 이전은 2개 단지, 지하 안전시설 설치는 46개 단지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지하 안전시설이 설치되는 단지에는 인공지능(AI) 감지 카메라, 조기 화재 감지기, 열화상 감시카메라, 질식소화포,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등이 도입됩니다. 총사업비는 시에서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공동주택이 자체 부담합니다.
단지 규모에 따른 지원 상한액은 500가구 이하 단지의 경우 2천만원, 500~1천가구 단지는 3천만원, 1천가구를 초과하는 대단지는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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