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CGM)이 1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연속혈당측정기의 혈당 조절 개선 효과는 잘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합병증 및 사망 위험 감소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지윤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김서현 박사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1형당뇨병 성인 환자 1만7018명을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군은 비사용군에 비해 당뇨병 케토산증 60%, 말기신질환 57%, 심혈관질환 위험은 72% 낮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체 사망 위험도 62%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아청소년 환자 3,76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군은 비사용군보다 당뇨병케토산증 위험은 56%, 중증저혈당 위험은 52% 낮았습니다. 김지윤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기가 혈당 수치 개선을 넘어 급성 및 만성 합병증,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됨을 전국 단위 대규모 연구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책임자인 김재현 교수는 이번 연구가 연속혈당측정기가 1형당뇨병 관리에서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중요 수단임을 시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과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당뇨병대사저널(Diabetes Metabolism Journal)'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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