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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마이데이터 연말 시작, 1000만 가구부터 2030년 2000만 가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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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2:02

에너지 마이데이터 연말 시작, 1000만 가구부터 2030년 2000만 가구까지 확대

간단 요약

가구별 전기·가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맞춤형 절감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개인 동의 기반으로 정보가 통합되며, AI 기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말부터 에너지 마이데이터 제도를 본격 도입합니다. 이 제도는 전기, 가스 등 가구별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맞춤형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선 10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2030년까지 전국 2000만 가구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 등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동의 기반으로 전송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는 제도입니다. 에너지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가 6월 1일 발령되면서 에너지 마이데이터 제도가 확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별 가구에 흩어져 있던 에너지 정보를 통합하여 맞춤형 절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후부는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민관전담조직(TF)’ 제5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에너지 데이터 활용 기반시설 구축, 민간 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를 위한 신산업 육성 등을 담은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이 공개되었습니다.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소비 최적화 서비스와 태양광 발전 입지 선정 서비스 등 신사업 후보들을 소개했습니다. 기후부는 인공지능을 통한 탄소중립 가속화를 목표로 에너지산업의 디지털·AI 현황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마이데이터 도입을 시작으로 안전한 데이터 공유·개방 방안을 마련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형 녹색 전환과 에너지 대전환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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