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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북창동 용적률 최대 1560% 완화…"도보관광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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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3:34

서울 중구 북창동 용적률 최대 1560% 완화…"도보관광 중심지로"

간단 요약

기존 용적률 600%에서 최대 1560%까지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을 명동·남대문 연계 도보관광 중심지로 만듭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 25일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이 최종 고시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북창동 104번지 일대 9만3천187㎡를 도보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북창동은 도심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먹자골목이자 명동, 남대문시장 등과 인접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유동 인구가 적고 체류 시간이 짧았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88%가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며, 150㎡ 미만의 과소 필지가 80%를 차지하여 개발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에 맞춰 기준용적률을 600%로, 허용용적률을 660%로 상향했습니다. 높이 제한도 기존 35~80m에서 이면부 50m, 간선부 80m로 현실화하고, 공개 공지 확보 시 최고 110m까지 완화합니다. 관광 숙박 시설을 신축하면 용적률 상한 1천40%, 최고 높이 104m, 건폐율 80%까지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다른 법령에 따른 완화를 중첩 적용해 최대 1천560%까지 확보 가능합니다. 주요 보행로에는 K-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상업가로 지침을 도입하여 건축물 외관과 디자인 통일성을 높입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재정비가 북창동의 잠재력을 깨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북창동이 세계인이 찾는 도보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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