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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생아 희귀질환 진단기기 긴급도입…"전신마취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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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5:24

식약처, 신생아 희귀질환 진단기기 긴급도입…"전신마취 부담 던다"

간단 요약

국내 공급이 중단된 선천성 거대결장증 진단기기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로 지정되었습니다.

연간 약 100명의 신생아가 겪는 이 질환, 전신마취 없이 안전한 진단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공급이 중단되었던 신생아 및 영아 선천성 희귀질환 진단용 의료기기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로 지정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선천성 거대결장증 진단에 사용되는 생체검사용도구를 지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신마취 없이 진단이 가능한 검사 장비의 공급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선천성 거대결장증은 장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없어 장 내용물이 이동하지 못하는 희귀질환입니다. 국내에서는 연간 약 1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출생아 4000~5000명당 1명꼴로 진단됩니다. 해당 의료기기는 신생아와 영아의 직장 점막 조직을 채취하여 이 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주연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흡인생검에 필수적인 소모품 수급이 불가능하여 생후 6개월 이내의 신생아와 영아들이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적 전층생검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아이들이 전신마취의 위험과 고통 없이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필수 의료기기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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