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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5년간 정보보호에 627억원 투자…보안 인력도 4배 이상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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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5:49

두나무, 5년간 정보보호에 627억원 투자…보안 인력도 4배 이상 확충

간단 요약

두나무는 업계 평균의 2배에 달하는 투자 비중으로 사용자 자산 보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SMS-P 등 7건의 보안 인증과 버그바운티 운영으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부문에 약 627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만 243억 원을 투자하여 전년 대비 약 64.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평균 정보보호 투자 비율인 6.28%보다 2배 가까이 높은 11.6%에 달하는 비중입니다. 두나무의 보안 투자액은 2021년 57억 원에서 지난해 243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 또한 2021년 9.9명에서 지난해 말 43.9명으로 4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두나무는 지난해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10여 명 확충하는 등 인적·물적 투자를 강화했습니다. 두나무는 자사 서비스인 업비트를 대상으로 IT 보안 내부 감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P)를 포함한 7건의 국내외 보안 관련 인증을 획득하여 유지 중입니다. 또한, 보안 취약점 포상제인 '버그바운티' 운영과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등 총 12건의 이용자 인식 제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정보보호 공시에 참여하며 기업의 보안 투자, 인력, 인증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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