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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본격 논의…금융사 자발적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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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5:59

금융위,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본격 논의…금융사 자발적 참여 유도

간단 요약

금융위는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유도를 위해 평가체계를 논의합니다.

정책서민분과를 통해 자금공급 등 4개 분야의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을 유도하기 위한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금융회사가 비용 부담과 건전성 관리 등을 이유로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자금 공급을 회피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금융위원회 포용금융추진단 산하 정책서민분과는 29일 첫 회의를 열고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에 대한 민간 분과위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정책서민분과는 앞으로 자금공급, 재기지원, 연체채권 관리, 불법사금융 대응 등 4개 소분과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각 소분과에서 마련된 정책 과제는 매월 전체회의를 거쳐 확정되며, 입법이나 예산 지원이 필요한 과제는 국회와 협력하여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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