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발생한 낙뢰 화재 31건 중 61.2%인 19건이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14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억2000여만원에 달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낙뢰는 순간적으로 수천에서 수만 암페어에 이르는 강한 전류를 발생시키며, 건축물이나 전기설비에 직접 떨어질 경우 막대한 열과 전기 에너지로 화재를 유발합니다. 또한 인근 낙뢰의 영향으로 전기 배선을 통해 이상 전압이 유입되어 전기설비 손상 및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업시설 7건과 주거시설 6건에서 전체 화재의 42%가 발생했으며, 고지대 주택과 축사, 창고시설 등이 특히 낙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낙뢰 화재 예방을 위해 피뢰침, 접지설비, 서지보호장치(SPD) 등 낙뢰 보호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칠 때는 전자기기의 전원 플러그를 분리하고, 야외에서는 산 정상, 전신주, 나무 아래 등 낙뢰 위험 장소를 피해야 합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낙뢰 예보가 있으면 전기설비와 낙뢰 보호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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