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어 사교육비

#절대평가

#사교육

#대학수학능력시험

#곽나람

'영어 절대평가 8년' 사교육 줄인다더니 오히려 더 가파르게 늘었다

logo

뉴스보이

2026.07.05. 10:00

'영어 절대평가 8년' 사교육 줄인다더니 오히려 더 가파르게 늘었다

간단 요약

2018학년도 절대평가 시행 후 영어 사교육비는 9만 원에서 15.7만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상위권 학생의 사교육 참여가 늘며, 평가 방식 전환만으로는 사교육 경감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절대평가가 사교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정책 목표와 달리, 시행 이후 영어 사교육비와 참여율이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나람 숭실대 연구교수 등 연구진은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지 교육사회학연구 논문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연구진은 교육부와 통계청의 사교육비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 약 306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분석 결과, 영어 절대평가가 수능에 적용된 2018학년도(2017년 수능 시행 이후)부터 영어 사교육비는 증가세로 돌아섰고 증가 속도도 가팔라졌습니다. 일반고 학생의 영어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6년 9만 원에서 2024년 15만 7천 원까지 늘었습니다. 영어 사교육 참여율 역시 2016년 35.4%에서 2024년 48.8%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절대평가 시행 이후 상위권 학생들의 영어 사교육 참여가 늘어난 반면 하위권 학생들은 감소하는 양극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연구진은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는 사교육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사교육 경감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입시제도와 학교 교육, 사교육 시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개의 댓글
best 1
2026.7.5 02:34
과외금지법 만드는 정치인은 향후 나라살린 위인으로 거듭날거다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