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구 13.5% 뒤덮은 '태평양 해양열파'…태풍·열돔 비상

logo

뉴스보이

2026.07.06. 19:01

지구 13.5% 뒤덮은 '태평양 해양열파'…태풍·열돔 비상

간단 요약

북태평양과 엘니뇨로 생긴 해양열파는 필리핀서 페루, 하와이·캘리포니아까지 확장된 상태입니다.

2주 내 태풍 바비가 대만과 중국을 강타하고, 7월 중순 미국 서부에 열돔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태평양에 지구 표면의 13.5%를 뒤덮는 거대한 해양열파가 형성되어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간 전 세계 기상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해양열파는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가 며칠에서 몇 달간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해양열파가 필리핀에서 페루, 미국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해안까지 뻗어 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번 태평양 해양열파는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것과 적도 부근 슈퍼 엘니뇨와 관련된 두 개의 해양열파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 기후학자 딜런 아마야는 캘리포니아에서 어류 이동, 다시마 숲 파괴, 유해 조류 번식 및 바닷새 폐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열파의 영향으로 2주 안에 중대한 기상 현상이 예고됩니다. 서태평양에서는 제9호 태풍 바비가 6일 오전 괌 북쪽 북마리아나제도 인근에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서진하며 주말쯤 대만과 중국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중순에는 미국 서부에 강력한 열돔이 형성되어 폭염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 국방부 기상학자 에릭 웹은 최근 산불이 번진 뉴멕시코·애리조나보다 북쪽 지역에서 폭염과 산불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해진 해수와 폭풍이 겹치면서 캘리포니아 해안 부근에서 큰 폭의 해수면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이번 겨울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남부와 동부에서도 폭우와 뇌우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WP는 전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바다의 37% 이상이 해양열파로 덮여 있습니다. 1980년대 말 9% 수준이던 것에 비해 약 40년 만에 해양열파가 차지하는 해역의 비율이 4배 넘게 늘었습니다. 강한 엘니뇨가 진행 중이던 2024년 1월에는 이 비율이 46% 이상까지 치솟아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2개의 댓글
best 1
2026.7.6 10:32
슬슬 멸망으로 다가가나? 2012가 2032로 재탄생??
thumb-up
1
thumb-down
0
best 2
2026.7.6 11:01
지구야 리셋 한번 하자...
thumb-up
0
thumb-down
0
농민신문
1개의 댓글
best 1
2026.7.6 11:55
ㅠㅠ
thumb-up
0
thumb-down
0
연합뉴스
1개의 댓글
best 1
2026.7.6 06:06
남반구에 있는 페루는 지금 겨울 아닌가...?! 기사 본문에 여름 이라고 나옴....
thumb-up
0
thumb-down
0
속보
오늘 12:40 기준
1
45분전
[속보]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건조업체로 독일 TKMS 선정" 보도
2
5시간전
[속보] 장윤기 사건, 광주 지휘라인 배제하고 경찰청 본청 수사팀 투입
3
7시간전
[속보] 靑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결정"
4
3일전
[속보] 코스피 5%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5
3일전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