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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서 나토 벽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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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07:52

K-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서 나토 벽 실감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최종 선정
1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가 최종 선정됨
2
총사업비 60조 원 규모의 이 사업에서 한국 한화오션은 고배를 마심
3
캐나다 총리는 TKMS 선정 이유로 전략적 안보, 경제적 이익, 나토 상호운용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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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MS는 2034년까지 잠수함 4척 조기 인도 및 사업비 100% 캐나다 재투자를 제안함
5
캐나다 정부는 TKMS와의 협상 결렬 시 한화오션을 예비 공급업체로 협상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왜 독일이 선택되었을까요?
down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란?
down
K-방산의 총력전과 기술력은 어떠했나요?
down
독일 TKMS가 최종 선정된 핵심 이유는?
down
'나토 벽'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이란?
rightTalking
캐나다 해군의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잠수함 12척 건조와 30년간의 유지·보수·운영(MRO) 비용을 포함하여 총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트로, 전 세계 해군 무기체계 조달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캐나다의 안보 전략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중요한 국가 전략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숏리스트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leftTalking
K-방산의 총력전과 기술력은 어떠했나요?
rightTalking
한국은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정부와 함께 'K-원팀'을 구성하여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화오션은 3600톤급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을 제안했으며, 이미 실물이 건조되어 운용 중인 플랫폼이라는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선행 모델인 도산안창호함은 태평양 횡단 항해로 장거리 작전 능력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캐나다 해군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빠른 납기, 대규모 생산 역량, 캐나다 맞춤형 산업협력 패키지, 그리고 2044년까지 약 75조 원 규모의 경제적 기회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수소 화물 트럭 생산 인프라 구축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안하며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leftTalking
독일 TKMS가 최종 선정된 핵심 이유는?
rightTalking
캐나다 정부는 독일 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배경으로 '캐나다의 전략적 안보 및 경제적 이익을 모두 충족할 최상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TKMS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잠수함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과 나토 파트너국들과의 상호 운용성을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TKMS는 독일과 노르웨이가 공동 설계한 212CD 계열 잠수함을 기반으로 유럽 방산 협력 경험과 나토 운용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기존 독일·노르웨이 해군 발주 물량 일부를 캐나다에 먼저 배정하여 2034년까지 첫 4척을 조기 인도받을 수 있게 제안했으며, 사업비의 100%를 캐나다에 재투자하겠다는 경제적 요인도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나토 벽'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이번 수주전 결과는 대형 방산 수출에서 기술력과 경제적 이점뿐만 아니라 '안보 동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핵심 변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캐나다처럼 나토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안보 축으로 삼는 국가는 동맹국과의 상호 운용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교수는 잠수함이 전략무기인 만큼 발주국의 근본적인 목적은 안보이며, 캐나다 입장에서는 나토 동맹국과의 상호운용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어 한국이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K-방산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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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42개의 댓글
best 1
2026.7.7 01:15
더불더티 찢 쎄쎄 외교천재라 떠벌리더니 되는게없당께 친중,친북정권인데 뭘믿고밀어주나? 캐나다 환화잠수함 수주되겠어 퍼쥐기 안해도되니 차리리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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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7 01:14
한화만 같으면 되고도 남지만 한국정치가 워낙 4류라 결국 국적땜에 탈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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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7 01:23
나라를 말아먹는다 진짜. 좌파가 점령하면 꼭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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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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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7 00:50
만약이번에 한화가 선정 되었더라면 본인이 다한거라고 자화자찬 장난 아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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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7 01:00
이게 학력고사가 아니야. 선동꾼아. 돈.경제와 직결되는 거야. 떨어지면 노력이 무슨 성과냐. 써글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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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6 23:48
ㅋㅋ 와교천재???? 가야지 가야지 재판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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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40개의 댓글
best 1
2026.7.7 07:15
당근 깨나다는 TKMS와 협상력을 높이고자 한화를 예비로 남겨 둔건데 더이상 호구 노릇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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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7 07:26
그냥 캐나다 사업은 이미 탈락했으니 다른데 알아봐요~ ㅋㅋㅋ 새로 캐나다가 협상을 요구하면 그때는 기존 투자조건 모두 배제시키고 우리나라에 좋은 조건으로 모두 바꿔야죠. 입장이 바뀌는 상황이니 당연히 조건도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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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7 07:24
법적구속력 있는 RFP 계약조건이 빠졌으니까 독일에 끌려갈까봐 말장난하는 것일뿐. 애초에 독일 EU랑 반 트럼프 동맹 강화하겠다고 NATO 밀착 신호 보여주기로 212CD 선택했는데, 한국을 다시 재선정할 일 없음. 독일에 위약금 물어주고 NATO 동맹 잃으면 캐나다는 다 잃는 거니까. 근데 캐나다 니들은 이번에 인도-태평양 동맹 잃은거다. 우크라 전쟁 끝나면 미국이 러시아 제재 풀어주면서 중국이랑 떼놓으려고 할테고. 반미동맹으로 결속하던 EU는 오리알 될거야. EU 동아줄 잡았으니 잘 해봐라. 한국은 미러에 LNG선이나 팔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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