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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 노조 "안전수칙 위반자 동료 앞 발표는 '망신주기'…철회하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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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6:17

HD현대중 노조 "안전수칙 위반자 동료 앞 발표는 '망신주기'…철회하라" 반발

간단 요약

HD현대중공업은 안전수칙 위반 직원이 동료들 앞에서 위반 내용을 발표하는 OPL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노조는 인권 침해이자 공개 망신주기라며 즉각 철회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이달부터 안전수칙 위반 직원에게 동료들 앞에서 위반 내용을 발표하도록 하는 새로운 절대수칙 운영 매뉴얼을 시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이를 '공개 망신주기'이자 '인권 침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특히 절대수칙 위반자가 안전점검회의 시간에 동료들에게 위반 내용과 당시 상황, 심리 상태 등을 발표하는 OPL(One Point Lesson) 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 제도가 현장 노동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수치심을 유발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아닌 '낙인찍기'이자 '공개 망신주기' 처벌 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노조는 절대수칙 운영 매뉴얼이 사고 원인을 구조적 작업환경이 아닌 개인의 부주의로 돌리려는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회사의 안전관리 책임을 은폐하려 하며, 부서나 협력사 단위의 작업중지 조치는 동료 간 상호 감시를 조장하는 '연대책임'이자 '연좌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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